[멋쟁이사자] 백엔드 - 26일차 회고록

26일차

학습 목표

1.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및 권한 관리 기능을 이해하고, 계정 생성과 권한 부여/회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2. 테이블의 파티션(Partition) 기능을 이해하고, RANGE 파티셔닝을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산 저장할 수 있다.
3. 파티션된 테이블에서 데이터 분포 상태 및 성능 최적화 여부를 정보 스키마와 실행계획을 통해 분석할 수 있다.
4. 파티션 테이블의 구조 변경(추가, 삭제, 제거 등) 및 파티션 단위 조회를 통해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5. 트리거의 기본 개념 및 문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 맞는 트리거를 생성할 수 있다.
6. 트리거 내에서 OLD와 NEW 키워드를 사용하여 변경 전후의 데이터에 접근하고, 필요한 로직을 구현할 수 있다.

사용자 및 권한 관리 기능

사용자 권한이나 호스팅의 경우 이전에 했던 프로젝트에서 호스트 권한과 사용자 권한을 웹에서 배포하면서 삽질을 했었기 때문에 기억에 납는다.

소규모 개인 프로젝트 였기 때문에 권한을 그냥 %로 주고 했었는데 앞으로는 권한을 필요한거에 맞춰서 부여해야겠다.

https://lold2424.tistory.com/224

[DB] MySQL - 사용자 및 권한 관리

파티션(Partition)의 기능 및 종류

파티션의 경우 대용량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데이터가 너무 많아 데이터를 불러오는 속도를 줄일 수 있어 효과적인 성능 향상을 이끌 수 있다.

아래 내용을 정리해뒀다.

https://lold2424.tistory.com/225

[DB] MySQL - 파티션을 사용해 대용량 데이터 다루기

파티션의 구조 및 CRUD

파티션의 경우 MySQL에서 논리적으로 하나의 테이블처럼 보이지만, 물리적으로는 여러 개 파티션 단위로 분리 저장된다.

때문에, 일반 테이블과 다른 CRUD 방식인가 했었는데, 파티션이라고 해서 CRUD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구조 같은 경우에도 행, 열로 나뉘는 구조에서 "파티션"이라 부르는건 수평 파티셔닝이 이에 해당했다.

이는, DBMS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파티션 기능이 수평 파티셔닝이기 때문이다.

또한, 수직 파티셔닝은 테이블 분해에 가까워서 이는, MySQL에서 보면, 테이블이 여러 개일 뿐이기 때문에 이를 파티션으로 부르기는 애매해서 그렇다고 한다.

더 많은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 구조와 CRUD를 정리해뒀다.

https://lold2424.tistory.com/226

[DB] MySQL - 파티션 구조 변경 및 CRUD

트리거

트리거는 스프링에서 쓰던 스케줄러 기능을 찾을때 한번 접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식은 있었다.

당시에는 특정 시간에 실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스케줄러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트리거도 괜찮았을거라는 생각이든다.

트리거는 DML문장이 들어오면 실행 시점을 정해서 동작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글에 정리해뒀다.

https://lold2424.tistory.com/227

[DB] SQL - 트리거(Trigger)란?